캐나다생활 2

캐나다 생활 아이스 카라멜 라떼 만들기 무설탕 Matteo's Smurker's coffee syrups 리뷰

요즘 집에서 많이 내려 마시는 에스프레소로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기에 식상하기도 하고, 막상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설탕때문에 건강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탄고지 식단을 뜻하는 케토(Keto, 저탄고지)에 맞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트렌드와 부합하는 건강 식품중 하나인 제일 판매량이 많은 Sugar Free 시럽을 구매했습니다. 바로 Matteo's coffee syrup인데요. Thin Vanilla 맛과 Thin Salted Caramel 맛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무설탕, 0칼로리, 탄수화물 0g 입니다! 뒷 면에 칼륨과 포타슘인 미네랄을 제외하고 0%인 영양성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50ml로 용량도 넉넉해요. 커피 한 잔에 소량으로도 충분히 달달한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

캐나다의 다이소 달라라마(Dollarama)에서 생활용품 장보기

달라라마는 우리나라 다이소와 같은 상점입니다. 1달러 샵이라고 해서 굉장히 저렴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생활에 필요한 기본 용품들을 대형 스토어에서 주로 사기도 하지만 달라라마에서 먼저 찾아보시면 가성비 좋은 물품들을 겟하실 수 있으니, 이 곳에 제일 먼저 방문해보시면 좋아요. 그러나!! 가격이 싼 만큼 품질이 엄청 좋진 않습니다. 간혹가다가 사게 되는 1불 짜리 상품은 쓴지 몇 시간만에 부러지거나.... 고장나거나..... 하는 경우도... ㅠㅠ 그래도 캐나다 생활의 소소한 만족!! 그럼 지금부터 한 번 살펴볼까용? 이것은 고무장갑입니다! 좀 더 다양한 가격대의 고무장갑이 더 있긴 한데 사실 설거지 할 때 고무장갑이 자주 찢어지는 편이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고무장갑으로는 제일 저렴한 제품을 자주..

생활정보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