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많이 내려 마시는 에스프레소로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기에 식상하기도 하고,
막상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설탕때문에 건강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탄고지 식단을 뜻하는 케토(Keto, 저탄고지)에 맞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트렌드와
부합하는 건강 식품중 하나인
제일 판매량이 많은 Sugar Free 시럽을 구매했습니다.
바로 Matteo's coffee syrup인데요.
Thin Vanilla 맛과 Thin Salted Caramel 맛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무설탕, 0칼로리, 탄수화물 0g 입니다!
뒷 면에 칼륨과 포타슘인 미네랄을 제외하고 0%인 영양성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50ml로 용량도 넉넉해요.
커피 한 잔에 소량으로도 충분히 달달한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걸 감안해서
한 번 사놓으면 정말 넉넉하게 먹을 것 같네요.
무설탕이기 때문에 제품 자체가 진득 진득한 질감이 아니라
물처럼 가볍게 흐르기 때문에 양조절은 필수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커피를 만들어서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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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저같은 커피 덕후들은 꼭 사셔서 맛보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메리카노보다 달달한 라떼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달달한 커피 마시고 나서는 늘 칼로리와 건강 걱정이 됐었는데....
이제 모든 시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시럽을 알맞게 컵에 붓고
얼음 넣고
우유 넣고
에스프레소를 넣으면
아주 맛있는 아이스 카라멜 라떼 완성입니다.
머신으로 내린 에스프레소 대신
인스턴트 커피로 만든 에스프레소로 만드셔도 정말 맛있어요.
아 한가지 더 추천드릴게요~~!
커피 맨 위에 카라멜 드리즐이 빠지면 섭섭하죠 ㅎㅎ
캐나다 국민 커피숍 팀홀튼에서 쓴다는 바로 그 시럽!!
Smurker's Sundae Sylup 입니다.
이 제품도 무설탕 제품이예요~
다 만드신 아이스 카라멜 라떼 위에 이 시럽을 살짝 뿌려줍니다.
정말 프랜차이즈 커피숍 못지 않은 아니 더 건강하고 맛있는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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